토트넘은 백업으로 트로이 디니, 토토 슈어맨 이기 자벳 무리키 둘중 한명 데리고 왔어야함

울브스는 다시 한번 토토 슈어맨 이기 자벳 올 여름 토트넘로 임대 간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스퍼스는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영입할 "재정적 여유가 없다" 고 말한다.

토트넘은 시즌 종료 후 비니시우스의 임대 계약이 만료되면 약 3600만 파운드에 엽입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니시우스는 올 시즌 해리 케인의 눈부신 활약으로 많은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말에 토트넘은 벤피카가 요구한 이적료의 절반인 약 1800만 파운드에 비니시우스를 영입할 수 있는지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스퍼스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진출하지 못하면 이적 시장 예산은 제한되고 선수 매출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알려진다.

LFV에 따르면, 벤피카는 2020년 1월 울브스의 54.3m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그는 BTV에서 "비니시우스에게 €60M (£53.5M)의 제안을 받았고 판매하지 않았다. 그의 가격은 €100M이다."

"만약 대유행병이 없었다면 벤피카는 두 명의 선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후벤 디아스) 를 각각 100m에 팔았을 것이다."

울브스 측은 저번 여름 다시 협상을 시도했으나 역시 거절당했다.

현재, 울브스는 다시 한번 비니시우스와 계약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름에 이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다.

울브스는 라울 히메네스가 겪은 위험한 두개골 부상으로 인해, 라울 히메네스를 도와주며 그와 경쟁할 수 있는 누군가와 계약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만약 스퍼스가 벤피카를 설득하지 못해 절반의 이적료로 비니시우스를 영입 못한다면, 울브스는 계약을 성공시킬 높은 가능성을 가질 것이다.

진첸코가 수비도 잘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저의 생각과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은 평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드리는 5점을 줘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