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짬도 좀 있고 실력도 토토사이트 홍보게시판 있어서 오라는 데는 많은데 남거나 가고 싶은데가 확실하면 나쁘지않을거 같긴 하네

지루 - 연계, 뚝배기 제외 토토사이트 홍보게시판 안좋음, 속공 상황에서 느린 속도로 발목 잡는 경우가 다반사, ex) 펠리페 같은 떡대 수비수가 맨투맨 마킹하면 그나마 있던 장점 삭제

타미 - 행사장 풍선인형, 최근에 또 도진 찡찡거림, 195cm의 큰 키를 활용하지 못함, 뚝배기 ㅈ도 못씀, 라인브레이킹이 어줍 짢음(모라타는 먼저들어가서 옵사지만 쟤는 늦게 들어가면서 다 놓침), 탄식은 +, 팀내 최다 득점자이고 성골유스이지만 정말 쉽지 않다.

베르너 - 투톱 전용, 현재 램파드와는 다르게 정말로 지 몸에 맞게끔 해주고 진짜 별 짓을 다해줬는데도 WBA전 마운트 패스, 8강 포르투 지 혼자 드리블 치면서 공 잃어버리기 등 모라타, 토레스처럼 되는게 보임

루카쿠, 벨로티, 홀란 등등 제발 돈 제대로 좀 주면서라도 사와라 ;;;

다음 시즌 주장 가이스카 멘디에타의 활약에 힘입어 발렌시아는

8강과 4강에서 각각 아스날과 리즈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다시

결승전 무대에 발을 들여놓는다.

경기 초반 멘디에타의 PK 득점으로 뮌헨을 상대로 리드를 잡아가는

발렌시아. 허나 에펜베르크의 득점이 나와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간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뮌헨이 5:4 승, 빅 이어를 품에 안았다.

그래도 다음 행보가 반드시 우울한 것만은 아니었는데, 베니테스

감독이 부임하고 01/02시즌 라 리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에이전트 R', 개인 에이전시 창설을 준비중인 '라힘 스털링'

⑥ 98/99시즌 FC 인터 밀란

시즌 성적 - 8위

챔스 성적 -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