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은 할말 없지만, 토토 메이저놀이터 큐어벳 그래도 저번시즌 0입으로 유스가지고 챔스진출한건 램파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마운트 발굴

하버츠 지예흐 베르너

영입했을 때 각자 전술을 타는 선수들이라 램파드가 어떻게 조합을 할지 궁금했는데 결국 실패했던 선수들을 수비안정화 + 뤼디거/텐센 폼 상승, 무실점 경기의 증가, 적절한 역할로 조합하는 등으로 처음 16강 대진 떴을 때 무조건 진다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어느순간 4강...

무조건 제계약 가즈아~~~

팀내 갈등을 해결하고 원팀으로서의 체계를 갖춰놓았는가? - Y (케파와 뤼디거의 갈등은 투헬의 중재아래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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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부임하는 투헬에게 첼시가 18개월의 임기를 제시한것은 그들의 경험에 따른 안전장치를 해놓은 것에 속했다.

무수한 감독을 경질한 역사를 가진 블루스는 이미 과거에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1년도 버티지 못하고 경질된 스콜라리와 안비보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에게도 다소 얄궂은 2년 계약을 제시한 이후 끝까지 연장을 하지 않은 첼시는, 그 결과 위약금을 절약할 수 있었다.

토마스 투헬이 부임할 당시, 첼시는 모든 부분에서 적색 경보를 울리고 있었다. 그들은 최근 리그 8경기에서 5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10위까지 떨어졌으며, 보드진은 남은 기간 새로운 감독 투헬이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판단이 끝나자, 보드진은 즉각적으로 직전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프랭크 램파드의 감독직을 날렸다. (루튼 타운전 3-1 승리 이후 경질)

투톱 중에 왼쪽에서 광범위한 활동량을 가진 베르너를 ㅅㅂ 아무리 윙이 없다고 해도 왼쪽 윙포워드를 세우고

중앙에서 오프더볼을 통한 침투로 골, 어시를 통한 공격 포인트 생산을 야무지게 하는 하버츠를 중앙 미드필더로 볼운반을 시키고 ㅋㅋㅋ

지예흐 하나 잘썼음 램파드 체제 하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