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놈들이 그래서 싸우기전에 토토베이 이름부터 알려주잖아

축구선수가 축구선수 모르는 토토베이 경우 비일비재함ㅋㅋ 저 선수는 완전 특히 이름 알려지지 않은 선수라 더 그럴수 있는데

딱 말하면 알정도로 궤도에 올라와야 다른 리그 선수들도 많이 아는듯

예를들면 아스날에서 뛰고있는 사카 모르는 분데스리가 선수들도 많을듯

이에 대해 바커는 마레즈에게 "너 아무것도 못 봤잖아" 라고 말했고 게예는 자신의 파울을 인정하면서도 의도된게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마레즈는 아무것도 못 보지 않았냐는 바커의 질문에 "빨리 꺼져! 저기로 가, 이 자식은 누군데?" 라고 답했다.

"하지만 우리는 한해가 넘도록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여러 어려운 것들에 너무 오랫동안 대처해야 했습니다. 

마치 경기 전에 선수들을 잃고, 경기 2일전에 잃고, 일주일동안 잃고, 5주동안 잃고, 남은 시즌동안 잃는 것들과 같은 것이죠. 

다른 팀들도 비슷한 문제들이 있지만, 전 우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전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로, 정말로 힘들었다는 것을 알죠.

하지만 그런 일들이 매년 일어나지는 않는다고 상상해보죠, 그러면 우리는 더 나은 기반이 있을 것이고, 어려운 문제들, 

정말로 어려운 문제들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건 평범한 축구의 문제이고, 우리가 축구를 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은 아니기에 

우리는 바로 다시 강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안좋은 일들은 함꺼번에 닥쳐오곤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죠."

대부분의 선수들은 전력브리핑으로 상대팀에 누가 있는지 상세하게 파악하고 상대법을 숙지하고 갑니다.

진지빨고 말하자면 상대팀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건 걔가 븅신인거임

게다가 크로스나 아수에코토처럼 특이 케이스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축구에 미쳐있는 사람들이라 인생 대부분을 축구를 하고 보고 생각함

"처음에는 우리는 항상 있었던 수비진이 없어도 골을 넣었습니다.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골을 넣었고, 

그런 상황에도 우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드필더들을 수비진들에 투입해야 했고, 

우리는 수비진 뿐만이 아니라 미드필더진의 견고함도 잃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