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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셀타는 리그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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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유의 2번째 골 이후 들어왔고 열심히 뛰었으나 별 활약이 없었다.

세비야는 현지시각 월요일 오후 9시, 비고 원정을 떠나 발라이도스에서 라리가 30R 경기를 치룬다. 이 경기에서 세비야 감독으로 100경기째를 치룰 예정인 훌렌 로페테기는, 오늘 아침 나타나 "매우 어려운 상대" 중 하나인 셀타전을 프리뷰했다. "셀타 비고는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고, 기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때로는 강렬하고 주어진 것들을 잘 해낸다. 우리는 리그에서 개인 기량으로나, 팀 조직력 면으로나 가장 까다로운 상대 중 하나를 만났다. 매우 무게감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세비야(홈)에서 상대했던 셀타와 지금의 셀타는 많이 달라졌는데?

"글쎄. 1차전도 내가 기억하기로는 서로가 서로에게 많은 득점 기회를 내줘서 매우 힘든 경기였다. 이는 복잡한 경기였고, 이 경기를 치루고 나서 많이 성장했다. 셀타는 매우 좋은 팀이고 단순히 축구를 하는것이 아닌 더 많은 것을 한다. 매우 빠른 속도를 내는 강력한 상대를 만났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힘겨운 도전을 해야 한다"

휴식 기간이 세비야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나?

"휴식은 팀원 모두에게 주어졌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와의 경기가 끝난 후 일주일간 약간의 일들이 남아 있었고 이를 처리해야만 했으며, 아마 모든 팀들이 우리와 비슷한 상황일 것이다. 우리는 가능한 한 안정적인 순위에 도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걱정하기 보다는 아름다울 발라이도스에서의 경기만을 집중할 것이다. 

델 보스크(레알 레전드)는 세비야를 아직 리그 우승 경쟁팀으로 봤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우리는 사견들을 듣지 않는다. 이것들을 하는 것은 오히려 당신들의 직업 아닌가. 우리의 일은 경기를 준비하고 선수들과 함께 특히 공격적인 면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경쟁의 현실은, 리그는 마치 영화같이 너를 마지막까지 기다려 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해 싸워나갈 것이고 마지막까지 우리가 남아 있나 지켜보자"

경기를 당신이 지금까지 보여준 전술대로 정석적으로 풀어나갈 것인가? 

"나는 팬으로서 이 경기를 지켜볼 생각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경기는 축구계의 사람들이 보기 좋아하는 매우 아름다운 경기들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말할 것은 없다" 

가레스 베일 N/A

오히려 토트넘선수들이 오늘

퇴물전술에서 잘하던데.

ㅋㅋ 암요 무리뉴잘못은 없죠

ㅋㄲㅋㅋ 저딴병신새끼 쉴드치는

애들 있는게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