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한 늙은이 토토 메이저놀이터 텐벳 갸태클한거는 말도 없으면서 지들이 억울하다고 빼엑 거리는거보소

이러다 레알 우승하면 꼬마 팬들은 진짜 억장 무너질듯..하필 레알이라니 ㅋㅋ

토토 메이저놀이터 텐벳

카세미루가 퇴장 당할 때 그와 쿠만 또한 설전을 벌였다. 쿠만은 경기 후 심판진들과 얘기를 했고, 피케 또한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경기 후 그라운드로 나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 리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일요일 밤 레알 베티스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잃었다.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으로 원정을 떠난 아틀레티코는 경기 초반 야닉 카라스코가 빈 골문으로 침착하게 골을 집어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전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 전 바르셀로나 선수였던 크리스티안 테요가 알렉스 모레노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 종료 직전 아틀레티코에게 악재가 찾아왔다. 주앙 펠릭스가 베티스 선수와 충돌하며 쓰러져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경기를 이길 수 있는 대부분의 기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앙헬 코레아의 경기 막바지 슈팅 시도 두개는 클라우디오 브라보에 의해 막혔다. 경기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승점 1점을 앞서며 라 리가 1위에 올라섰다. 바르셀로나는 2점 뒤처진 3위에 머물러있다. 레알 베티스는 5위인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골득실 차로 밀려 6위를 유지했다. 

다이어는 복귀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음

다빈슨 산체스가 빠진 것은 지난 주말 뉴캐슬에서 콜롬비아 호러쇼 이후 놀랄 일이 아니었지만 무리뉴 감독의 에릭 다이어 선발 결정은 예상 밖이었다.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는 지난 2월 웨스트햄 전에 마지막으로 선발출전해 연이은 실책으로  2대 1로 패한 뒤 한동안 선발로 나오지 못했다.

다이어는 조 로돈과 짝을 이뤘는데, 두 선수의 조합은 11월 첼시와의 0대 0 무승부 경기에서 보여줬었는데, 그것은 스퍼스가 실책으로 인해 구멍이 뚫린 또 다른 느슨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진짜 얘네는 코로나 때문에 흐름 확 끊어진게 참 악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