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아스날은 라이벌 아니잖아요..토토사이트 놀검소 호구팀이잖아요..아스날로 와주세요...

올시즌말에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아구에로는 EPL에 남길 희망하며, 몇가지 가능성중 하나인 토트넘 이적에도 열려있다. 32살인 아구에로는 10년간 전성기를 보낸 맨시티와 결별할 예정이며, 5번째 EPL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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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여전히 쿼드러플 우승 가능성이 열려있는데, 이 기록은 아구에로와의 결별을 더욱 뜻깊게 만들 것이다.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친한 친구인 아구에로와 꾸준히 연결되어왔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구에로는 EPL에 남길 희망한다. 

EPL 남길 원하는 아구에로의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첼시와 토트넘이 현실적으로 아구에로를 영입할 수 있는 구단이다. 맨유의 솔샤르 감독도 아구에로 영입을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솔샤르 감독은 그가 지역 라이벌로 합류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구에로에게 오퍼를 넣는 것을 배제하였고, 리버풀은 그에게 관심이 없어서, 토트넘과 첼시가 현실적인 옵션들이다. EPL에 잔류를 원함에도 불구하고, 빅 오퍼는 해외로부터 올것으로 예상되며, 배팅업체들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PSG가 아구에로를 영입할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20/21시즌 마운트는 프리미어리그, 네이션스 리그, FA컵,

월드컵 유럽 예선,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 이르기 까지

클럽과 국가 대표팀 무대를 가리지 않고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리그에서 4위 웨스트 햄에 밀려 5위에 위치한 첼시는

이번 승리를 통해 만족스러운 시즌 마무리를 얻을 수 있길

바랄 것이다.

첼시와 포르투 간의 승자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 간의

승자와 4강전을 가지게 된다. 추가로 첼시는 4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4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