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 바로 왔으면 그래도 토토 안전놀이터 큐어벳 대박이었을텐데 유베가서 이제 36살인가 그런데 굳이?

레시포드 카바니 호날두 3톱 괜찮을 것 같은데 서브에 마샬 그린우드하면 걱정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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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베일은 고전했지만 크리스마스 이후 폼을 회복해

11골을 득점하고 있다. 벤치에서 지시하는 수비적인 전술만

아니었다면, 이 세 선수는 더 많은 득점 수를 올렸을 것이다.

수비수 하나도 제대로 못벗기는 축구력 결핍장애 치료하려면 알사드에 계신 사비 형님 밑으로 드가서 1부터 다시 배우는게 나을듯 ㅋㅋ;;

4위 : FC 바르셀로나 (62득점)

- 리오넬 메시 (34골), 앙투안 그리즈만 (18골), 우스만 뎀벨레 (10골)

‘M·S·N' 라인의 해체 이후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은 어수선한 시간을

보내왔다. 지금은 바르셀로나의 아이콘, 메시와 함께 그리즈만과

뎀벨레가 트리오를 형성했다.

뎀벨레와 그리즈만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합 28골을 득점했다.

여기에 메시는 이 둘 보다 5골 많은 34골을 득점했고.

바르셀로나의 하락세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적어도 통계에 따르면

공격진만큼은 유럽 탑 수준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