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신...챔스 우승할때까지 토토 커뮤니티 맨시티 안나가겠다 했는데 지킬수 있겠지?

오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토 커뮤니티 다다음 시즌인 22-23시즌에 착용할 홈 킷이 유출되었다.

이 홈킷에는 구단의 전통적인 색상인 흰색과 빨간색 줄무늬를 사용했다.

그러나 이 줄무늬에 물결 효과를 주는 것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2-23 홈 킷에는 22-23 시즌에 모든 빅클럽들에게 사용되는 새로운 나이키 저지 템플릿을 기반으로 한다.

심버러지의 쫄보축구를 보고 어질어질해진 꼬마팬들의 심정을 표현한듯

분명히 이번 시즌 그의 포지션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들 중 한 명이다.

이 28세의 선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평균적인 오른쪽 윙어에서 최고의 분데스리가 플레이메이커 중 한 명으로 바뀌면서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호프만은 이번 시즌 글라트바흐에서 8골 1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 스탯은 그가 한동안 경기에 나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것이다.

아래 동영상은 그의 2019/20 시즌 중 최고의 부분이다

나이키 이넘들 인테르 지그재그로 만들더니 꼬마마저 건드리네 싯팔

스트라이커 - 두산 블라호비치

디자인 쓰레기인 홈킷 보면 안봐도 나이키. 저번보니까 바르샤 홈킷도 팬이 디자인 한게 더 낫더만

이 21살의 선수는 이번 시즌 35번의 경기에서 17골을 넣으면서, 피오렌티나의 진정한 핵심 선수였다.

이 공격수는 농담으로 많은 사람들에 의해 ne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고 불린다. 이 세르비아인은 키가 1.9m이지만 기술적으로도 재능이 있다. 블라호비치는 왼발, 머리로 골을 넣을 수 있고 페널티킥 또한 잘 찬다.

그의 득점 폼을 한번 보라. 매치데이 12 이후로 이 소년은 거의 막을 수 없었다. 

단기간에 감독직에 복귀할 생각이 없는 조세 무리뉴 바르셀로나의 타이틀 경쟁에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바는

여름 스페인에서 여정을 출발할 유로 2020에 참여, 스페인과 함께

또 다른 영광을 얻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