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사가는팀 아자르 토토 승인전화없는 토토 꽁머니 꼴 나는거 아닌가 걱정되네

중원 싸움 안되고 수비도 토토 승인전화없는 토토 꽁머니 안되는건 여전한데

최근 경기들 보면 아예 중원 버리고

롱볼 올려서 다이렉트 전술로 가는중

예전에는 아예 라인 내려서 상대 볼처리나

패스미스를 노렸다면

요즘에는 그냥 상대 실수 할때까지 집요하게

롱볼만 올림

공중볼 미스 나오면 그거 노려서

상대 실수 받아먹는데

맨시티 선수들이 그런거에 좀 약함

케인은 몸 생각해서라도 이적해야지 토트넘에 남아있다간 수비들 집중 견제로 몸이 남아나질 않을듯

매경기 많이 뛰고 수비가담 엄청많이하고 전방압박에 경기출장도많으니 부상안당하기어렵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와의 FA컵 4강전 패배 이후 케빈 더브라위너의 부상이 "좋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더브라위너는 후반 48분 발목 부상으로 교체아웃되었고 일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상에 대해 묻자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는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하킴 지예흐는 후반 55분 웸블리에서 첼시의 결승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는 4월 25일 카라바오컵 토트넘과의 결승전과 28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등 11일 동안 3경기를 치뤄야 한다.

더브라위너는 올 시즌 클럽을 위해 모든 대회에 32번 출전해 8골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는 또한 6월 11일에 시작하는 유로에서 벨기에의 주축선수이기도 하다.

이 팀은 이쯤되면 과학임

챔스 8강 언저리만 되면 감독이든 선수든 죄다 쫄보가 되고 팀 에이스가 갑자기 부상 당하면서 이전 좋았던 흐름이 다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