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본력이 유럽리그 모두를 토토 먹튀폴리스 넷마블 깽판 쳐놨는데

사실 비에이라가 그냥 비교우위라고만 토토 먹튀폴리스 넷마블 했어도 사람마다 의견이나 생각이 다르니 이렇게 댓 안달았을건데 비교우위에 압도적이라고 하니깐 킨이 그렇게 비에이라에 딸리는 선수가 아닌데 하면서 댓을 단거고.... 거기에 개축알못이니 하는 비하 표현 들을 일 없다 보네요.

남과 의견이 다르다고 개축알못이니 뭐니 하며 비하하는 습관은 버리기 바랍니다.. 대화할때 상대를 화나게 하는건 본인에게도 영 좋지 않아요.

또한 EU 집행위원회 대변인 마르가리따쓰 쉬나스씨 또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슈퍼리그 : 견제시스템

1.슈퍼리그와 기존 리그 간에 선수 이동 금지

이 하나의 조항 만으로도 슈퍼리그는 심대한 타격을 입게 됨. 이렇게 되는 순간 슈퍼리그 참가 팀들은 본인들이 선수육성에만 올인을 해야하는데 사실상 축구의 인재라는게 20세 이후에 만개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수퍼리그 구단만으로 유소년 육성이 분명 차질이 올거임

이 하나의 조항만으로도 다시 유에파가 힘을 쥘것임

2. 슈퍼리그를 견제할만 리그 재 창설

현재의 챔피언스 리그를 계승받아

각국 리그의 1등~2등까지 유럽통합리그를 또 다른 형태의 슈퍼리그를 만드는 것

이 시스템이야 말로 현재 수퍼리그를 견제할 가장 강한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듬

아무리 자본이 많아도 슈퍼리그 제외 5대 유럽리그를 더불어 유럽 각국리그에서 맘먹고 판을 짜면 난 슈퍼리그보다 훨씬 재미잇는 리그가 나온다고 봄

그리고 본지에 말하길, 유럽의회의 스포츠담당부서 또한 해당 계획에 동의하지 않으며 가치없는 일이라 하였습니다.

1번을 한다면 선수협에서도 엄청난 반발 나올걸? 물론 각국 축협이랑 리그협이 모두 똘똘 뭉쳐서 니들 월드컵도 안해줌, 지원 없음 등 초강수를 둬야하는데 법적 구속력 가지기 전까지는 어려울거고

2번을 하면 슈퍼리그 반대하는 명분 사라짐 + 흥행 시작인 메가클럽들이 상당수가 이미 넘어갔기때문에 재원 마련이 쉽지는 않음.

바이에른 뮌휀과 매우 흡사하게도, 토트넘 핫스퍼가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링크가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2019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이후 힘겨운 시간을 보내면서 무리뉴 감독에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최근 5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경기만을 승리했으며, 지난달 유로파 리그에서는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에게 충격적인 탈락을 당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지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발목을 잡힌 바 있는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5점 뒤쳐진 7위에 랭크돼 있다. 토트넘은 다음 주 있을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 컵 결승전 승리와 리그 최종 순위 4위를 목표로 하나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계속 1번 주장하는 무식한애들 진짜 많네..

무슨 축구단체가 국가이고 법인줄 앎??

직업을 바꾼다는걸 지들이 어떻게 막음?

돌아오는건 막을 수 있어도 나가는거 뒤져도 못막음

서로 이적을 못하게 막는정도야 가능해도 fa로 가버리면 절때 못막는다고...

심지어 앞으로 계약할때 슈퍼리그 이적시 계약해지조항 안만들고 에이전트들이 계약할꺼같음?

장담하건데 설령 이적금지조항 만들어도 슈퍼스타 자질 있는 모든 선수들은 계약 해지조항 기본으로 깔고 간다

디 인디펜던트는 최근 보도들을 통해, 한지 플릭 감독이 시즌 종료 후 뮌헨 감독 사임 의사를 밝힌 지금 스퍼스가 빠르게 행동을 취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제는 바이언마저 새로운 감독이 필요한 상황이고 나겔스만 감독은 가장 자주 거론되는 이름이다. 토트넘 또한 무리뉴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나겔스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퍼스의 다니엘 레비 CEO는 지속 적으로 나겔스만을 노려 왔으며, 나겔스만 또한 이전에 프리미어리그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나겔스만의 다음 행선지로는 바이언이 좀 더 자연스럽겠지만, 잉글랜드의 상위권 팀을 맡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다.

병신인가

기존리그에서 이적막아도 탈퇴하고 가버리는 방식으로는 여전히 가능함

야구선수인데 노모히데오 검색해서 찾아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