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에메리 초창기때 개재밌긴했음 토토 안전놀이터 뜻 전반전 개죽쑤다가 후반전 다른팀되고 그러는거 보는맛 나름있었음

해리 케인이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면 맨체스터 구단 중 한 곳으로 이적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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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만약 스퍼스에서 혼란스러운 방향으로 점점 더 많은 좌절감을 느낀 후,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할 의사가 있다고 한다.

시즌 말에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나면서, 시티는 전통적인 센터포워드를 구하기 위해 시장에 나와 있고, 세 선수 모두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겠지만, 그들은 케인, 엘링 홀란드, 로멜루 루카쿠와 깊은 링크를 거디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홀란드를 평가한 것과 비슷하게 스퍼스가 올 시즌 전 대회에서 29골을 넣으며 16어시스트를 제공한 포워드의 매각을 검토하려면 £150m 정도의  제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사는 시티가 PSG와의 케인 서명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킬리안 음바페의 현재 프랑스 챔피언 계약이 2022년 여름 만료됨에 따라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언론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헤어 위 고' 팟캐스트에서 라힘 스털링이 다음 계약 연장 대상 선수라고 밝혔다.

데브라이너의 계약 연장이 완료된 지금 블루스는 2023년 계약이 만료되는 스털링에게 관심을 돌릴 것이며, 필 포든과 새로운 계약 연장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스털링의 활약은 최근 재조명 받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 편에서 필수적인 선수로 간주되고 있으며 26살의 윙어는 이제 거의 틀림없이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다.

"내가 비야레알과의 계약에 사인했던 순간부터 이것은 또 하나의 과제였습니다. 아스날에서의 과거는 이것보다 중요한게 아닙니다"

난아무리 테재앙이 조리돌림당해도 에메리경질시점보단 낫다고 보는데 증명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에메리랑 그때에메리랑은 또 다르지만

아르테타는 에메리에 대해 "그는 이 대회에서 제일 성공적이었던 감독이기에 힘든 경기가 될 겁니다" 라고 말했다.

심리적으로 아르테타쪽에 부담이 더 큰 매치인데... 제발 그냥 좆메리는 발라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