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빙그레 승인전화

주급이 크지 않던데 동결이란 건 사실 토토 빙그레 승인전화 나가라는 거지 뭐. 부상이 많을 때 열심히 레귤러로 뛰어준건 고맙지만 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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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토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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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솔직히 맘도 떠남 토토 빙그레 승인전화 요즘 하는거보면 의욕이 좀 없어짐 헨밀둠 시절의 둠둠이 아님...

막상 네덜란드 경기보면 막 토토 빙그레 승인전화 다른선수같고 그렇진않음.

센터서클 지역에선 여전히 무지성키핑후 횡패스 반복인데 그위치에서 볼을 많이 안잡고 대부분 박스 근처에서 볼을 받음.

그래서 무지성키핑이 공격진영 등딱으로 변하고 횡패스는 마킹비어있는 애한테 슛할수있게 내주는 패스로 변함ㅋㅋ

아 슈팅시도하는건 완전히 딴판이긴 하더라. 자신감이 다른듯.

리버풀서도 오버래핑 시키면 결과물 냈던적도 많은데(시티전, 바르샤전, 꼬마전 등등) 왜 개싸움 원툴로쓰는지는 잘 모르겠음ㅋㅋ


더블 피봇의 중요성


토니 카스카리노, "아스널, 패배 두려운 팀처럼 플레이...아르테타 책임져야"


4백을 사용하든 3백을 사용하든 더블 피봇을 기반으로 중원을 구성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공격 상황에서는 안정감을 주고 수비 상황에서는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어느 성공적인 팀에서나 공수의 균형을 이루는 것은 중요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역습을 대비하지 않고 무작정 공격에 나서는 팀은 거의 없다.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인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지난 두 시즌간 역습 상황을 대비할 '6번' 역할의 선수를 기용하고 있다. 나겔스만은 호펜하임을 지휘할 당시 주로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했지만 이제는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하는 데 적응했다.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할 때, 한 명은 유기적인 포지셔닝으로 공간을 매우기 위해 전진시키고 한 명은 후방에 남겨두는 것을 볼 수 있다.


카스카리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전술을 혹평했다. 그는 "이번 시즌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서 40득점을 했다."고 운을 뗐다. " 그들은 리즈와 같은 승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리즈의 경기 스타일과 비슷하지 않다. 리즈는 아스널보다 더 많은 득점을 올렸고, 의도를 가지고 공격에 나선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아스날은 좋은 공격자원과 뛰어난 유망주 그리고 이적시장에서 성과를 가져온 클럽이다. 그에 반해 결과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아스널은 맨시티와 FA컵 결승전에서 첼시를 상대로 괜찮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 아르테타 감독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볼을 소유한 상황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동일선상에 있는 것을 거의 볼 수 없다. 볼을 소유한 선수와 가까이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보다 나머지 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더 앞선에 위치한다. 이러한 포지셔닝을 통해 볼은 첫 번째 수비형 미드필더를 거쳐 전진해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에게로 전개된다. 볼 소유권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는 각 선수들의 수직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당장 골은 못넣지만 포텐은 보이는 그래서 계속 경기 출전하는 유망주처럼 감독을 고용할 수는 없지


아스날처럼 오래 헤매는 팀한테는 어수선한 분위기 잡아주고 리빌딩해주는 감독이 필요한데 아르테타가 그런 감독이 아니면 포텐이 있든 없든 짤라야지


근데 확실히 포텐은 보이는 감독이라.. 담시즌 중반정도까지는 봐줘도 될거같은데


수직적인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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