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지 돌문 원정다녀온지 토토 승인전화없는 카지노 이틀에 또 런던 원정길인데

로테가 왠만한 팀 주전보다 토토 승인전화없는 카지노 강한것도 콤파니 실바있던 시절 얘기지

최근 로테로 돌린 리즈전 10명 상대로 패배보면 알듯 2,3년전 얘기임 베스트 11과 후보 격차 좁았던 시절은

그리고 상대가 첼시라면 뎁스 차이는 거의 똑같다 보는게 맞고

이 분쟁은 단지 이적에만 관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누굴 원했고, 누구를 얻지 못했는가에 대해. FC 바이에른에서는 일치된 의견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쉽긴 한데 아직 리그도 확정은 아니고 무엇보다 챔스가 제일 중요하니까....그리고 제주스털링이 이렇게까지 못할줄은 몰랐겠지

클럽 내부는 성공적인 시리즈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의 시나리오와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어떻게든 더 강력해 지거나 적어도 자신의 힘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선수도 사람이고 대회 우선순위가 있으니.. 이러니 트레블이 대단한거지

그러니까 카라바오컵도 로테한번 빡세게 해주세요 맨시티 형님들 토트넘 상대로는 유스써도 쌉가능입니

플릭은 이를 위해 더 이상 힘이나 에너지를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말했듯이 그는 조화를 선호한다. 바이에른에서 그는 현재 사소한 전쟁에 직면해 있었다.

FA컵은 맨시티의 우선 순위가 아녔으니까 로테도 충분히 이해가 감. 심지어 그 로테도 왠만한 팀 주전보단 강하고.

오로지 루메니게만이 끝까지 플릭을 지키기 위해 고분분투한 유일한 바이에른 보스였다. 그는 바이에른 감독을 위해 싸웠다고 클럽 내부자들은 말한다. 플릭은 최근 상사들의 만장일치된 지지를 느끼지 못했고 결단을 내렸다

오늘 덕배 부상당한거만 봐도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이지 선수들 관리해줘야하는데..

그리고 모든 대회가 우승 가시권이지만 아직 우승 확정지은건 없으니까 우선순위에서 밀린것도 있고

플릭은 화가났다

이전 덕배 주전으로 뛰게 했다가 스노우볼 되면서 뒷경기까지 영향 받은 뒤 온갖욕 다 먹었던거 생각하면 이번에 로테 돌린건 어쩔 수 없었음

대표팀 감독 자리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자유 의지를 버리고 이 팀을 포기하는 것은 플릭의 소원이 아니었다. 그는이 팀과 클럽을 좋아하지만 하산 살리하미지치와의 협력을 미래의 성공을 위한 기반으로 보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근데 차라리 fa버리고 리그랑 챔스 리그컵결승에 집중하는게 나아보이긴함

이사회에서 승인하는 경우 플릭의 퇴단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전 세계는 왜 더 이상 바이에른의 감독 자리에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이젠 제수스털링 선발써서 이기려면 매수라는 옵션을 생각해봐야할듯 매수도 처음이 어렵지 한번하면 맨유처럼 물불안가리고 할수있으니깐 ㅋ

카를로 안첼로티, 니코 코바치 그리고 이젠 한지 플릭. 정말 항상 감독이 문제였나? FC 바이에른에서는 감독과 함께 시대를 여는 꿈을 꾼다. 플릭은 그것에 대한 잠재력과 모든 전제 조건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첼시가 챔스 안한것도 아니라 ㅋㅋ 2월에 존나 버닝하고 지금 존나 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