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외하고 말고가 아니라 스스로 오래된 토토사이트 우에파에서 탈퇴하고 챔스 안나간다고 한거자나 ㅋㅋㅋ

갑자기 레알 경기 못뛰게하면 그건 또 오래된 토토사이트 그거대로 지랄나서 그렇게 할리가

오 그 티켓 슈퍼리그 일찍 통수치고 탈퇴한 PL팀에 배분하라! 배분하라! 토트넘과 아스날을 챔스로! 챔스로! 오늘부터 급작스레 개닭연합 가즈아!

맨유, 맨시티의 관심을 받는 빌라신성 척웨메카

잉글랜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17세의 애스턴 빌라 미드필더 카니 척웨메카가 1군 돌파를 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다수의 구단의 추적을 받고 있다.

척웨메카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기용되지 않았고  2월 레스터와의 홈경기에서도 였다. 딘 스미스감독은 그를 교체 투입해 시즌 막판 기회를 주고자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잉글랜드 U-18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둘러싼 소문은 RB 라이프치히, 모나코, PSV 아인트호벤이 속한 유럽 본토까지 번졌다.

빌라의 최고 경영자인 크리스티안 퍼슬로는 지난 3월 척웨메카에 대해 "영국 최고의 16세"라고 평했다. 그는 훌륭한 기술을  지녔으며 인상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며 상대방을 제치는 공격형 선수다.

오스트리아에서 나이지리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척웨메카는 12월 초부터 빌라의 1군 팀에서 훈련하고 있다. 그는 1월 8일 리버풀과의 FA컵 경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발했을 때 1군에 기용됐다.

척웨메카는 지난해 10월 17세 때 3년 계약을 맺었는데, 빌라는 18세 생일을 맞아 프로계약으로 전환해 그를 더 오래 붙잡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대놓고 세네골차로 졌으면 넣었을텐데 애매하게 한골차로 지고있어서 ㅋㅋ

FM에서 빌라 할 때마다 늘 고포텐 뜨던 선수... 난 츄크웨메카라고 불렀었는데

요즘 AV할 맛남. 근본성골유스 그릴리쉬 쓰고, 추웨메카나 루이배리같은 애들 키워서 써먹으면 컨셉질하기 좋음.

'박항서호의 언성히어로' 판 반 득, 소속팀 떠날 가능성 높다

SLNA FC와 판 반 득의 계약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하지만 잔류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사실 SLNA FC가 재능있는 선수들을 지키지 못한 것은 지난 몇년간 계속 반복되어온 일이다. 응우옌 쫑 호앙, 쩐 응우옌 마인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꾸준히 유출되었다. 또한, 지난 겨울에는 호 뚜언 따이가 호치민 시티로 이적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자금력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SLNA FC가 선수들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떠나는 선수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그들에게도 실력에 맞는 대접을 받으며 더 큰 성취를 추구할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SLNA FC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팀이다. 그러니 선수유출은 피할 수 없는 결말이다. 판 반 득은 아직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시즌이 끝나기 전에 보드진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LAFC 2021시즌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