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는 브페,매과,토토베이 비사카만 갈지말고 얼음주먹도 갈아서 카바니한테 팥빙수 좀 해주고 그래라

올시즌은 매과이어, 토토베이 브페가 철강왕이여서 다행인거지

담시즌에도 그런다는 보장이 없으니 센터백도 사야되고

포그바가 남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나간다면 홀딩미드필더로 라이스 사서 브페 쉴때 반더비크 좀더 활용할 수 있게해야되고 완비사카랑 경쟁할 오른쪽 풀백도 있어야되고

지금 맹구 공격할때 오른쪽은 없는 수준이니까 드리블 좀 하는 오른쪽 윙어도 필요하고

올 일도 희박하지만 케인, 홀란드, ㅈ두정도 올꺼 아님

어정쩡하게 안드레 실바나 벨로티 데려오는거 보단 카바니가 남아주고 올 시즌은 린가드+@로 라이스 데리고 오고 아론스에 쿤데or토레스로 뎁스를 두껍게하거나 아에 빅샤이닝으로 산초 사는게 베스트지

카바니는 맨유의 일원입니다."

"네, 전 다른 이유로 전에 우리는 순진한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우리는 우리가 향상되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우리가 챔피언이 될 수 있던 해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죠. 

우리가 챔피언이 되길 원한다면 우리는 완벽해야 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못했고, 상황도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년 챔피언이 될 수가 없으며, 세상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비록 그들이 꽤 좋은 상황에 있어도, 시티도 매년 챔피언이 되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리워하는 선수들이 돌아오기만 한다면, 

PSG는 더 브라위너와 리야드 마레즈의 골로 맨체스터 시티에게 2-1 역전패를 허용했다. 이 경기 77분에는 귄도안에 대한 게예의 태클로 양 팀간의 신경전이 벌어졌으며 RMC 카메라는 이를 포착했다.

마레즈는 즉시 주심을 불렀고 VAR을 봐야한다고 요청했다. 그리고는 게예의 파울을 확신하며 이렇게 말했다. 

"왈라!  (역주 : '헐'같은 뜻), 이건 말도 안되는 파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