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코스티치하고 카마다가 본체 아닌가 토토 먹튀없는 가족 놀이터 얘네 없어도 잘하려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가 팀을 떠난다면, 그를 대체할 넘버원 타겟으로 안드레 실바를 지목했다. 작년 10월 5일, 34살의 카바니는 맨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이 계약서에는 선수측과 구단측이 모두 동의한다면,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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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 조항을 발동시키길 원하지만, 최근 루머들에 따르면, 카바니의 맨유 모험은 끝이 날 것으로 보이며, 남미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게다가, 월요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름이적시장을 앞두고 카바니는 이미 맨유에게 보카주니어스로 돌아갈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후임자를 찾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고, 현재 그들은 안드레 실바를 주목하고 있다. 언론들은 안드레 실바의 계약서에 26M파운드의 방출조항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독일 언론사인 Bild는 실바 계약서에 방출조항이 없지만, 프랑크푸르트가 36M파운드의 오퍼가 온다면, 이를 수락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 가격이면, 맨유는 안드레 실바 영입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그의 경기력을 고려한다면, 이 금액은 맨유에게 아주 매력적일 것이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서 38경기를 소화한 안드레 실바는 29경기에서 24골과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일단 세비야에서도 나름 큰 경기 괜찮았고 데뷔전 해트트릭할만큼 결정력은 좋아보이는데 그때도 후반기 버로우 탔고, 밀란 시절 생각하면 지금 폼도 장기적으로 어찌될지 모름... 더군다나 휘틀러가 팡풋 나가면서 한 번 더 과도기 맞이할건데 오히려 담 시즌이 스카우팅 적기라고 봄

측아스날은 22M이면 베예린의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근데 그렇게 핵심선수들 3명 제외해버리면 epl 상위클럽도 뭐 딱히;;

리버풀 - 반 다이크, 헨더슨, 조타

맨유 - 브페 하나만 빠져도...

토트넘 - 케인, 손흥민 ...

맨시티 - 덕배, 디아즈, 칸셀루

이 라이트백은 23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11년 합류후 거의 아스날에서 250경기를 출장했다.

그러나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할 의향이 있으며 파리는 클럽의 요구 금액을 충분히 맞출 것이다.

플로렌찌와 다그바가 파리에서 번갈아 뛰고 있고, 파리는 8m에 플로렌찌를 영구 이적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면에서 패스가 오는 코스티치의 영향력이 굉장히 컸던거 같은데 브페야 말할 필요없이 합격점일거 같고 쇼는 잘모르겠네요 쇼 잘한다고는 들었는데